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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승리 방식 및 기술 설명

대세 스포츠인 테니스! 테니스는 경기 중 라켓으로 공을 치고 상대방 코트 안에 공을 떨어뜨리지 못하게 하여 승리하는 스포츠입니다. 테니스를 할 때 승리하는 방식과 기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니스에서 승리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테니스에서 승리하는 방식은 총 3가지가 있습니다. 1. 승자를 먼저 6게임을 따내는 방식, 2. 6게임 중 2게임 이상 차이가 나면 승리하는 방식, 3. 12게임 중 2게임 이상 차이가 나면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1번 방식은 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6게임을 따내면 세트를 이길 수 있습니다. 2번 방식은 6게임 중 2게임 이상 차이가 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6:4, 7:5, 7:6 등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3번 방식은 12게임 중 2게임 이상 차이가 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7:5, 8:4 등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무엇인가요? 테니스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서브, 2. 포핸드, 3. 백핸드입니다. 서브는 공을 높게 던져 상대방 코트 안에 공을 떨어뜨리지 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포핸드는 라켓을 오른손으로 잡은 사람이 왼손으로 던진 공을 오른손으로 치는 기술입니다. 백핸드는 라켓을 왼손으로 잡은 사람이 오른손으로 던진 공을 왼손으로 치는 기술입니다. 이 외에도 스매시, 드롭샷, 라리 등 다양한 기술이 있습니다.

 

테니스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테니스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라켓을 제대로 잡는 것, 2.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시키는 것, 3. 눈을 공에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라켓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공을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시키지 않으면 균형을 잡지 못해 공을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눈을 공에 집중시키지 않으면 공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공을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테니스 경기 중 한 게임인 매치(Match)는 2명의 선수가 각각 1개의 공을 가지고 서로 번갈아 가면서 치는 랠리(Rally)라는 과정을 거쳐 승부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랠리는 서브권과 관계없이 먼저 상대방 코트에 공을 넣는 사람이 이기며, 이 때 점수를 획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총 15점을 먼저 얻는 쪽이 승자가 되는데, 이를 타이브레이크(Tie Break)라고 합니다. 만약 14:14 동점이라면 듀스(Deuce)라 하여 2점을 연속해서 득점해야 하며, 18:18에서는 다시 21점을 연속해서 얻어야 하는 등 매 세트마다 포인트 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매치란 무엇인가요? 매치는 두 명의 선수가 동시에 같은 위치에서 교대로 공을 주고받는 랠리를 말합니다. 즉, 각 선수가 자신의 서비스 차례에 처음으로 친 공이 상대방에게 도달하기 전까지는 계속 공격하거나 수비하면서 진행되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모든 플레이어는 항상 자기편 베이스라인 안에 있어야 하고, 상대편 진영 깊숙이 들어가거나 네트 너머로 몸을 날리는 일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테니스 경기에서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게임방식이 존재하는데요, 첫번째로는 포인트게임과 세트게임입니다. 이 중 우리가 주로 보는것은 포인트게임이며, 4포인트를 먼저 획득하면 1세트를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물론 5:5 상황이라면 타이브레이크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7점을 먼저 따는 사람이 이기는 방법이랍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포인트게임에서의 승리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서브권이란 무엇인가요? 서브권이란 서브를 넣을 권리를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내가 공격기회를 갖는다는 뜻이죠. 따라서 상대방에게 점수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득점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술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서비스란 공을 높게 띄워서 네트 너머로 넘기는 동작을 말합니다. 서비스 에이스라고 해서 높은 타점에서 강한 스매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빠른 속도로 넘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너무 느린속도로 넘긴다면 오히려 역습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리시브란 무엇인가요? 리시브란 말 그대로 받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리시브를 잘하는 선수들을 수비형 선수라고 부르는데요, 그만큼 안정감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이겠죠? 또한 랠리가 길어지는 랠리포인트제에서는 얼마나 정확하게 받아내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요소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